고희연: 셀프 상차림 코로나로, 칠순 잔치를 크게 할 수 없어서, 집에서 고희연 상차림을 준비 했어요. 꽃장식, 고희연 장식셋트, 떡케잌과 3종 떡도 같이 주문하였어요. 점심은 근처 소갈비를 먹고는 집에 와서 조촐히 준비하여 고희연 잔치도 하고 사진도 찍고 하였어요. 다른 분들은 과일도 올리고 했지만, 꽃과 떡으로도 충분해서 과일은 따로 차리진 않았어요. 고희연 상차림: 쿠팡에서 3만원대에 구매함 꽃: 농라 카페에서, 농장 꽃 구매해서 다듬어 올렸어요. 3만원 떡케잌: 상떼플레르 (떡케잌과 3종 떡): 20만정도 들었어요 2년만에 코로나에서 벗어나고 있는 것 같아서 마음도 들뜨고 가벼운 것 같아요. 몸 사렸던 코로나 거리두기 시기에 했던 고희연 상차림이었지만, 잔치를 하지 않고, 집에서 조촐하게 하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