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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6

[싱가포르여행] 코로나 전, 싱가포르: 창이공항, 싱가포르마지막 날

싱가포르 창이공항 안녕하세요. 싱가포르의 마지막 날의 포스팅으로 가지고 왔답니다. 싱가포르 창이 공항으로 가는 길에 밖에 풍경은 어찌나 아름다운지, 계속 싱가포르에 살고 싶다, 살고 싶다 하면서 공항으로 갔던 기억이 아직도 있어요. 여행 기록들을 포스팅하다 보니까, 곧 여행 계획을 세워볼까 싶어요. 요즘에는 단기 어학연수도 가고 싶고, 신행으로 갔던 하와이도 가고 싶고, 포스팅을 하다 보니 싱가포르도 다시 가고 싶네요. 싱가포르 창이 공항 싱가포르에 입국 할 때는 밤이라서, 몰랐었는데요. 돌아갈 때 보니까, 규모도 어마어마하고, 실내의 인테리어도 예술 같은 느낌이었어요. 규모도 크고, 색깔도 너무 이쁘고 항공기를 기다리는 동안 테마 파크 같은 느낌의 창이 공항에 압도당하는 느낌이었습니다. 발리나 여러 곳..

[싱가포르여행] 코로나 전, 싱가포르: 가든스바이더베이, 마리나베이샌즈 몰

싱가포르 여행: 가든스바이더베이 리뷰 안녕하세요. 싱가포르로 코로나 전 출장 간 김에 관광한 내용의 포스팅을 가지고 왔어요. 싱가포르에서 가든스바이더베이도 되게 유명한 관광지 중 하나 입니다. 플라워돔과 클라우드포레스트 그리고 슈퍼트리 쇼도 진행되어요. 신기하고 볼 것도 많은 곳이니, 저녁 먹고 밤에 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가든스 바이 더 베이 (Gardens by the bay) 가든스 바이더 베이 입장권은 한국 인터넷에서 검색하셔서 구매하셔도 되어요. 플라워 돔 + 클라우드 포레스트 돔 같이 되어 있는 입장권을 구매하시면, 플라워 돔이라고 꽃들이 가득한 정원이 있고, 클라우드 포레스트는 멋진 폭포가 있어서, 이 또한 사진 스폿으로 유명하답니다. 클라우드 돔 내부의 스카이 웨이에서 전체 전망을 내려다..

[싱가포르여행] 코로나 전, 싱가포르: 칠리크랩, 팜비치

싱가포르 여행, 칠리크랩 맛집 리뷰 안녕하세요, 싱가포르 여행 넷째 날 포스팅으로 왔어요. 오늘은 싱가포르의 맛집을 리뷰를 해보고자 합니다. 싱가포르는 칠리크랩 요리가 되게 유명하다고 해서, 넷째 날은 모든 미팅이 점심 전에 마무리되었고, 점심으로 칠리크랩을 먹으러 갔던 날입니다. 일정 중에는 볼 수 없었던 객실에서 바라본 수영장 뷰 사진을 먼저 공유드리고, 맛집 리뷰 할게요. 팜비치 Palm Beach 싱가포르에 방문하셨으면, 비싸더라도 크랩은 꼭 먹어주셔야해요. 소스가 너무 맛있어서, 근처 쇼핑몰 가서 소스를 구매해서 한국으로 돌아왔어요. 팜비치 시푸드 레스토랑은 칠리 크랩으로 싱가포르에서 유명한 레스토랑이고, 머라이언 공원 근처에 위치해 있어서, 칠리크랩을 먹고 근처에 사진 찍을 좋은 스폿들도 많으..

[싱가포르여행] 코로나 전, 싱가포르: 출장, 클락키

싱가포르 여행 (클락키) 안녕하세요. 저는 싱가포르 여행 포스팅을 하고 있어요. 싱가포르는 여행으로 방문한 것은 아니고 비지니스 트립으로 방문 했었고, 낮에는 미팅/트레이닝을 받았고, 저녁에는 싱가포르 관광도 하면서 보냈던 것 같아요. 그래서 낮의 싱가포르가 없는 게 너무 아쉽네요. 그렇지만 싱가포르 밤은 어떤지 보여드릴 수 있어서 좋아요. 제가 오늘 포스팅할 내용은 싱가포르 출장 3일째에요. 이 날도 낮동안에 계속 미팅이 있었고, 다행히 성공적으로 미팅을 잘 끝내고, 클락키로 이동했답니다. 다행히 동료들과 함께여서 즐거웠고 보람되었고 기억에 오래 남았던 출장이 아니었나 싶어요. 그래서 아직도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는 것 같구요. 클락키 Clarke Quay : 클락키 리버 크루즈 클락키에는 싱가포르에서 ..

[싱가포르여행] 코로나 전, 싱가포르: 출장, 오차드 로드

싱가포르 여행 리뷰 (오차드 로드) 안녕하세요. 코로나 전 싱가포르 여행에 대해 포스팅을 하고 있어요. 요즘에 티스토리에 포스팅하는 것에 재미를 붙였답니다. 원래 글 쓰는 것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여행 포스팅은 추억을 떠올릴 수 있어서 더 좋은 것 같아요. 싱가포르로 올 때 탔던 비행기의 저 앞에 좌석에 (바로 앞 아니고, 좋은 클래스에.) 박보검 님도 함께 탔었던 기억이 났네요. 얼굴은 보지 못했답니다. 싱가포르 출장 둘째날 기억을 소환하러 왔어요. 다만 이 날은 full time training 이 있었고, 진이 빠진 상태로, 근처 펍에서 술도 마시고 쇼핑도 하고 했던 날 같아요. 제가 묵었던 호텔은 그랜드 하얏트 호텔이었고, 오차드 로드에 위치하고 있었어요. 최대 쇼핑 지역이라고 불리는 이곳은 여..

[싱가포르여행] 코로나 전, 싱가포르: 여행이라 쓰고 출장으로 방문

코로나 전, 싱가포르 여행 안녕하세요. 출장으로 싱가포르를 갔던, 코로나 전 싱가포르를 포스팅 하고자 해요. 싱가포르는 인천에서 싱가포르 까지, 항공으로 직항기가 있고, 6시간 정도 소요되어요. 90일 무비자 입국 가능하고, 통화는 싱달러를 사용하고 있어요. 날씨는 잦은 비와 더운 날씨이고요, 한국의 무더운 여름 날씨로 생각하시면 비슷할 것 같아요. 실내는 시원 했어요. 시차는 한국 대비 1시간 느리고, 물가는 한국이랑 비슷하지만 알콜 종류는 엄청 비쌌답니다. 언어는 영어, 중국어, 말레이어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대표적으로 영어를 사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현재는 여행으로 싱가포르를 방문 하시려면, 싱가포르 대사관 홈페이지에서 입국 서류를 꼭 확인하셔야해요. 싱가포르입국정책; 백신접종완료자는 격리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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