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창이공항
안녕하세요. 싱가포르의 마지막 날의 포스팅으로 가지고 왔답니다. 싱가포르 창이 공항으로 가는 길에 밖에 풍경은 어찌나 아름다운지, 계속 싱가포르에 살고 싶다, 살고 싶다 하면서 공항으로 갔던 기억이 아직도 있어요. 여행 기록들을 포스팅하다 보니까, 곧 여행 계획을 세워볼까 싶어요. 요즘에는 단기 어학연수도 가고 싶고, 신행으로 갔던 하와이도 가고 싶고, 포스팅을 하다 보니 싱가포르도 다시 가고 싶네요.
싱가포르 창이 공항
싱가포르에 입국 할 때는 밤이라서, 몰랐었는데요. 돌아갈 때 보니까, 규모도 어마어마하고, 실내의 인테리어도 예술 같은 느낌이었어요. 규모도 크고, 색깔도 너무 이쁘고 항공기를 기다리는 동안 테마 파크 같은 느낌의 창이 공항에 압도당하는 느낌이었습니다. 발리나 여러 곳의 경유지로 창이공항을 거쳐가는 분들이 많으시다고 들었어요. 발리 노선의 경우에도 싱가포르를 경유하는 경우를 많이 봤는데, 싱가포르 공항은 경유 공항으로 스테이 하기에도 좋을 것 같아요. 쾌적하고 이뻤거든요.
인천공항과는 또 다른 느낌의 인테리어 였어요. 싱가포르는 곳곳에 조형물들로 인테리어를 해 두는데, 창이공항은 조형물들도 너무 이뻤고, 카펫이나 의자 등의 색감도 알록달록하게 너무 이뻐서, 보는 맛이 있었던 공항이었던 것 같아요. 기념품으로는 히포 초콜릿 대량으로 구매했고, 타이거밤 대량 구매, 그리고 싱달러 좀 남겨 왔네요 :) 남겨온 싱달러는 아직도 서랍에 고이 모셔두었답니다. 언젠가 또 갈 날을 고대하면서요.
무스타파 (Mustafa) : 없는 게 없는 곳
아, 사실 타이거밤이랑 히포초콜렛 그리고 칠리크랩 소스는 무스타파 (Mustafa)라는 쇼핑몰에서 구매해 왔어요. 일반 마트보다는 확실히 저렴했는데, 관광객뿐 아니라, 현지인들도 너무 많아서, 계산하는데도 시간이 엄청 많이 소요되었어요. 싱가포르 쇼핑 목록에 있는 대부분의 물건들은 무스타파에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요. 다만 사람들이 너무 많기 때문에 고가의 물건들은 꼭 잘 관수하셔서 다니시길 추천드려요. 저는 무스타파 가서는 여유롭게 쇼핑할 수가 없어서 인파 때문에 사진은 한 장도 찍지 못했답니다.
- 1층: Jewellery, Watches, Electronical Appliances, Home Appliances, Audio & Video Products
- 2층: Cosmetics & Fragrances, Pharmacy, Toiletries, Costume jewellery, Bags, luggages, shoes
- 3층: Men's Wear & Sundries, Children's Wear & Accessories, Babies Wear, Toys, Gifts & Souvenirs.
제가 구매했던 식료품들은 2층에 다 있었어요. 카야쨈이나 부엉이 커피 등도 2층에 있으니 참고하시고요. 택스 리펀도 가능하니, 계산하실 때 택스 리펀 요청하시고, (여권 필요) 출국 수속할 때 머신 있어요. 기계에서 승인 영수증을 받고 출국 수속을 마친 후 면세점 안에 Desk에서 환급받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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