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지 아트,아틀리에 샬롬 (AtelierShalrom) 안녕하세요. 하양이토리예요. 오늘은 직장인 취미생활로 좋은, 전사지 아트 후기를 남겨보고자 합니다. 저는 회사의 클럽활동으로 2017년 부터, 그릇에 그림 그리는 포세린 아트를 해왔는데요. 최근에는 포세린 아트 공방 선생님의 개인 사정으로 못하게 되어, 그릇 만들기 클럽 활동의 대체로 전사지 아트를 해보았어요. 저도 전사지 아트는 처음이었는데, 너무 쉽고 재밌고, 결과물도 너무 이쁘게 나와서, 꼭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회사가 잠실이라, 송파구에 위치한 아틀리에샬롬의 공방 선생님께서 기업 출강으로 해주셨어요. 2달 간격 2회 진행하였고, 후기를 남겨 보고자 합니다. (무상 서비스로 남기는 포스팅 아니며, 비용 지불 후 참여 후 남기는 후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