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암소갈비, 생갈비 못먹은 후기 안녕하세요. 하양이토리입니다. 오늘도 맛집 후기로 왔어요. 부산에 산 지 이제 만 6년이 다되어 가는데요. 부산 맛집으로 엄청 유명한 해운대 암소갈비를 한번도 가보지 못하다가, 회사 동료가 외근 때문에 해운대를 방문하였는데요. 동료분께서 꼭 가보고 싶다고 하셔서, 같이 갔었어요. 해운대 암소갈비집은 웨이팅도 길고, 게다가 생갈비 조기 품절이 빈번하다고 했는데요. 아니나 다를가 저희도 오후 5시 경에 방문했는데, 생갈비가 오후 1시 경에 다 품절되어서 이번 방문에는 못 먹었었어요. 다음에 생갈비 먹으러 꼭! 방문할 예정입니다. 저희는 생갈비 대신 양념갈비를 먹었는데, 정말 입속에서 녹는 느낌이었답니다. 1964년도에 창업 이후에, 현재는 2대째 대물림하고 있는 식당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