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창이공항 안녕하세요. 싱가포르의 마지막 날의 포스팅으로 가지고 왔답니다. 싱가포르 창이 공항으로 가는 길에 밖에 풍경은 어찌나 아름다운지, 계속 싱가포르에 살고 싶다, 살고 싶다 하면서 공항으로 갔던 기억이 아직도 있어요. 여행 기록들을 포스팅하다 보니까, 곧 여행 계획을 세워볼까 싶어요. 요즘에는 단기 어학연수도 가고 싶고, 신행으로 갔던 하와이도 가고 싶고, 포스팅을 하다 보니 싱가포르도 다시 가고 싶네요. 싱가포르 창이 공항 싱가포르에 입국 할 때는 밤이라서, 몰랐었는데요. 돌아갈 때 보니까, 규모도 어마어마하고, 실내의 인테리어도 예술 같은 느낌이었어요. 규모도 크고, 색깔도 너무 이쁘고 항공기를 기다리는 동안 테마 파크 같은 느낌의 창이 공항에 압도당하는 느낌이었습니다. 발리나 여러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