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전, 하와이 여행 리뷰 안녕하세요! 코로나 전 하와이 여행을 포스팅하고 있어요. 쉐라톤 와이키키의 아침 이날은, 여행의 중간쯤 되어서, 하와이가 적응이 되어서 그런지 조식을 석식처럼 먹고 있더라고요. 이 날은 점심으로 울프강 하우스를 예약했던 날이었어요. 일어 나자 마자 호텔 밖 풍경도 너무 좋았고, 요가를 하는 사람들도 너무 여유로워 보여서 좋더라고요. 한국에서 너무 바쁘게 일하다가, 여행을 갔던 터라, 평화로운 하와이 분위기가 아직도 기억 속 깊이 남아 있어요. 저희는 호텔을 옮기진 않고 쉐라톤 와이키키에서만 지냈었어요. 체크인/체크아웃하는 그 시간도 너무 아까웠거든요. 하와이 울프강 스테이크하우스 (Wolfgang's Steakhouse Waikiki) 하와이 맛집으로 유명한 울프강 스테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