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 메스 Hermes: 마그네슘, 이뮨, 칼슘, 비타민 D 복용 후기 안녕하세요. 하양 이토리입니다. 오늘은 제가 6개월 동안 꾸준히 복용하고 있는 영양제 리뷰를 해보고자 합니다. 저는 사회생활 시작을 간호사로 했었고, 신규 간호사 때부터, 끼니 거르는 것은 일상이 되었던 것 같아요. 한참 3교대를 하던, 20대 간호사시절에도 영양제를 복용하지 않았고, 사실 그때는 20대 초반이었기도 했고, 끼니 거르고, 바쁘게 일하는 것도 살 안 찌니까 좋겠지 하면서, 바빠서 식사를 거르는 것조차도 자기 합리화되었고, 회사 생활을 시작했던, 30대가 되면서는, 외근을 하면, 외근하는 곳의 업무 시간이 한정되다 보니, 시간 내에 끝내고자 점심도 많이 거르게 되었고 어떨 때는 하루에 한 끼 먹는 식사마저도 밤 9시에 먹..